22일 서울 여의도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와 미세먼지로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와 세종, 충북, 대구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