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한제분은 영등포구 양평동3가 77-80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000억원 규모로 디토피에프브이 주식회사에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산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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