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학금 기탁 줄이어 … 정은주 보건소 팀장은 청백봉사상 상금 '쾌척'

이강덕 시장이 16일 ㈜SIMPAC 송효석 대표 등 장학금 기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연말을 맞아 경북 포항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SIMPAC(대표 송효석) 1000만원, ㈜금호씨엔씨(대표 김두하) 500만원, 포항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손정희) 500만원, ㈜이젠테크(대표 손정희) 500만원 등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정은주 건강생활팀장은 공직자 최고의 영예인 '청백봉사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강덕 시장(포항시장학회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나눔의 뜻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후 포항의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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