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징계위원회 기일을 재지정해달라는 윤석열 검찰총장 측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10일로 징계위원회 심의기일을 연기했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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