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화학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 통과'…12월 1일 신설법인 출범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LG화학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전지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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