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2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