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18만주 감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휴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대주주가 가진 보통주 18만4680주를 임의/무상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발행주식수는 1267만135주에서 1248만5455주로, 자본금은 63억856만7500원에서 62억9272만75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 기준일은 2021년 1월12일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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