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 요양원서 11명 추가 감염…경기도 신규확진 35명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경기도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5명 추가돼 24일 0시 기준 5천126명이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23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32명, 해외 유입 3명으로 남양주 행복해요양원에서는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90대 입소자 1명이 23일 사망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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