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cm·40kg' 서인영, '37세' 동안 미녀의 감성 가득한 일상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선 서인영 모습이 담겼다.

프로필상 162cm 40kg인 서인영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서인영의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