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기능성 홈웨어 보디히트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BYC가 2020년형 보디히트를 출시하고, 전속모델 아린과 함께한 2020 보디히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2020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원사를 사용한 기능성 발열 홈웨어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함이 오래 지속된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보습기능을 강화했으며, 극세사 원사에 섬유를 유연하게 하는 베이비 스킨 가공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BYC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 아린이 참여한 2020 보디히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린은 BYC 보디히트를 입고 역동적인 율동을 소화하며, 보디히트의 특징인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신제품은 상하 세트와 긴팔티, 반팔티 그리고 9부, 5부 하의 제품 등 5가지 유형으로, 가격은 1만4800원부터 3만9500원까지이며,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날씨가 계속돼 편안하고 따뜻함이 오래 유지되는 2020 보디히트를 아린과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싱그러움이 물씬 나는 영상 속 아린이 제안하는 홈웨어 룩으로 환절기와 올 겨울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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