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제이, '겟리프 트윈패드팩' 데일리 홈케어 제품으로 '주목'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슈레피 겟리프 트윈패드팩 화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셀프 홈 케어를 즐기는 홈케어 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더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각질, 탄력저하, 트러블 등이 이어지면서 꼼꼼한 피부 관리를 위한 데일리 홈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센스나 토너가 패드에 적셔 있는 패드제품이 이전 팩 열풍에 이어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슈레피 겟리프 트윈패드팩 화보2

슈레피는 '3분 패드팩’으로 불리는 '겟리프 트윈패드팩'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패드와 팩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패드팩으로 3분만에 메이크업과 스킨 부스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들깨잎수 등의 유효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3중 레이어로 피부 밀착력을 높여 에센스 침투력을 높였다. 또한, 일반적인 에센스보다 입자 크기가 작아 흡수율을 높인 슈레피만의 MF(Micro Fluidizing)공법을 적용했다.

겟 리프라는 명칭 답게 깻잎 등 베지터블(Vegetable) 성분을 원재료로 사용했으며 아홉번 찌고 말린 구증구포 들깨잎수 50,000ppm와 사철쑥, 시금치, 밀싹, 쑥 등 8가지 베지터블(Vegetable) 추출물로 구성된 고농축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주 성분인 깻잎은 비타민A, 비타민C, 로즈마린산, 루테올린 베타카로틴 등의 유효 함유되어 있다.

또한, 일반 패드 제품처럼 원형 시트가 아닌 직사각형의 신축성이 뛰어난 사각패드 형태로 눈 밑이나 관자놀이까지 놓치기 쉬운 숨겨진 피부 공간까지 꼼꼼한 케어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위생에 더 철저한 주의를 기울이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충족시킨다. 개별 포장으로 위생과 청결에 대한 우려 없이 깨끗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해 캠핑에서나 외부에서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겟리프 트윈패드팩은 43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레오제이의 스킨케어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2019년 12월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SEPHORA)의 첫 한국 진출 시 입점 이력이 있던 제품이기도 하다.

슈레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스페셜 전용 케이스 증정 및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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