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21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림산업은 부산 거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우리은행 대주단, 중국공상은행 대주단에 빌린 2160억원 규모의 채무금액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1%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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