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우부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1억원, 영업이익 6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1% 늘었고 영업손실은 흑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전환된 3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