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진칼이 자회사인 진에어와 (주)한진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7일 공시했다.
한진칼은 (주)한진 유상증자에 300억원을 출자하며, 출자 일자는 오는 11월 6일이다. 또 진에어 유상증자에는 536억원 규모의 주식 736만9009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후 진에어 지분율은 56.4%가 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