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원순 피해자 '처음에 신고 안해 후회…인간적인 사과 받고 싶었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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