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기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오로프에서 운영 중인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인 시계상자에서 판매 1위를 기념해 단독 특가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세이코 아스트론 GPS 시계 10종을 45% 할인 판매하며, 순토, 아르키메데스, 끄로드베냐, 밀튼스텔리, 마이애미비치, 포체, 헨리런던, 로마고, 독파이트, 케네스콜 시계는 최대 75% 할인한다.
이외에도 오리스, 구찌, 세이코, 프레드릭 콘스탄트, 로즈몽 등 시계 구매 시 박시 와치와인더(4구), 청다이아몬드 팔찌, 쉔브르노 시계보관함 등 가격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한국공식수입원과의 대량공급계약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가 할인전은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계상자는 작년 5월 매장을 확장 이전하며 14K, 18K, 24K, 다이아몬드 전문 ‘오로프쥬얼리’와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시계 등에 부착하는 보호필름 ‘힐링쉴드’ 판매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