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 소재 느리울초등학교에서 사회복무 중인 20대 남성과 이 남성의 아버지(40대)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해당 학교는 학생들을 귀가조치 한 상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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