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초등학교 체육관서 불…소방관 1명 경상

[이미지출처=서울 강동소방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6일 오전 1시 58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 3층짜리 체육관 건물 3층 강당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강당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