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수궁동 거주 72세 남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일 구로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구로구 수궁동 거주 72세 남성인 구로구 43번 확진자는 6월1일 타 구에 위치한 건강용품 회사를 방문했다가 쓰러져 의료기관으로 이송, 검체 검사를 받아 2일 양성 판정받았다.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알려 주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