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이시간 주가 -4.42%....'코로나 치료제 2상 임박 드디어 때가 왔다'

동화약품은 28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4.42% 내린 1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5만 4200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8.19% 수준이다. 동화약품은 의약품(까스활명수, 후시딘 등) 제조/판매업체로 알려져 있다. 5월 27일 한양증권의 김태엽 연구원은 'DW2008 : Covid-19 2상 IND 신청 임박. DW2008 파이프라인의 최대 강점은 고용량에서의 안정성. 시험관 데이터에서의 항바이러스 활성도는 이미 검증되었다. 동물실험 시 용량을 늘리는 등의 방식을 통해 어떻게든 충분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이유. 동물임상 데이터에서의 코로나 치료 유의성만 도출되면 기존 1상 데이터를 갈음해 곧바로 2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지금이 매수할 최적의 기회라고 판단.'이라며 동화약품의 목표가를 1만 8000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동화약품을 12만 6486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16주 순매수, 4290주 순매도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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