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200억 규모 2회차 전환사채 발행

무선 데이터서비스 기술업체 율호는 운영자금과 타법인증권취득자금을 조달하고자 200억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와 5%다. 만기일은 2023년 5월12일,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5월12일~2023년 4월12일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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