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매한 공적 마스크 들어보이는 66년생 시민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 앞에서 한 시민이 구매한 공적 마스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1인당 2매만 살 수 있다. 만 10세 이하 어린이와 만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대리구매도 가능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