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금호산업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정정공시 사실의 지연공시와 관련,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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