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 3Q 영업손실 17억원…적자지속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화천기계는 올 3분기 영업손실이 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이어 적자가 이어졌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3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3억원을 기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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