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복지법인 무상출연 위해 30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호개발은 사회공헌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에 무상출연을 위해 30억2505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보통주 67만주를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4515원이며,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20년 2월4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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