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영기자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울쎄락토핏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에이지투웨니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프팅 특화 유산균 발효물 울쎄락토 성분이 함유된 리프팅 특화 마스크팩이다. 울쎄락토는 탄력?리프팅 등 피부 특허 성분 5가지와 특허 받은 식물유래 유산균을 더해 발효한 성분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촉진시켜 턱선, 볼살, 팔자주름 등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아우라펌을 함유해 맑고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와 눈가 피부 톤을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 아미노산과 지방산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압박붕대보다 탄성력이 강한 특수 탄성 원단 시트를 사용해 처진 부위를 끌어 올려주며 턱 라인을 이중으로 잡아준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탄력을 잃어 꾸준한 홈 케어가 필요하다”며 “리프팅 특화 마스크인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주름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이달 5일 오전 11시35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