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분기 영업손실 28억원…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하나투어는 3분기 영업손실이 27억6700만원으로 전기,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하나투어의 3분기 매출액은 1831억9400만원으로 전기대비 5.42%, 전년동기 대비 12.0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69억8500만원으로 전기 대비 92.85% 감소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