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루이비통 투자금 상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0일 그레잇 월드 뮤직 인베스트먼트에 674억여원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원금에 이자를 포함한 금액으로 전환상환우선주의 만기일에 상환청구예정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레잇 월드 뮤직 인베스트먼트는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산하 투자 회사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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