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대 법인을 비롯한 수도권 국립대학 대상 국정감사에서 선서문을 제출한 뒤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