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호 '대한민국의 흔한 딸바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1일 만에 1군에 복귀한 롯데 이대호 선수가 합창단원으로 경기장을 찾은 딸에게 밝은 표정으로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102614100925512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