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차앤박화장품, '미세먼지 쓱싹'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 출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생활건강의 CNP 차앤박화장품이 미세먼지 세정효과를 갖춘 클레이 타입 딥 클렌저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를 27일 출시했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툰드라 지역 내 청정한 기후가 만들어낸 토탄 성분이 함유돼 피부 수렴 및 진정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 및 피부결 개선과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숯이 함유돼 피부 노폐물을 흡착하고 피부를 정화시켜 클렌징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CNP 차앤박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세정시키면서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미세먼지를 94.61%까지 제거해주는 임상결과를 토대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외부스트레스를 케어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임상실험은 만19세~59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4~15일 KC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한편, CNP 차앤박화장품의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CNP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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