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환인턴기자
사진=JTBC '멜로가 체질'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멜로가 체질'의 세 친구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이 클럽에서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은 23일 본방송을 앞두고 진주(천우희 분), 은정(전여빈 분), 한주(한지은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세 친구가 이른바 클럽 스타일링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배우들", "요즘 이거 보는 낙으로 금토가 기다려진다", "완전 최고다", "진부하지 않은 스토리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