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운 날엔' 윤아, SNS서 '엑시트' 홍보

배우 윤아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윤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홍보에 나섰다.

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운 날엔 집에서 탈출해서 영화보러 '엑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해당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는 해당 영화에서 주연인 의주 역을 맡았다. '엑시트'는 화재가 발생한 빌딩 안에 머무르던 주인공들이 탈출을 감행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한편 윤아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공조', '왕은 사랑한다' '총리와 나'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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