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여야가 추경안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대비해 오눌 새벽 4시까지 국회에서 대기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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