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삼성전자로부터 260억 규모 어린이집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화성산업은 삼성전자와 260억7924만원 규모의 화성사업장 어린이집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49% 규모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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