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 31일까지 본격적인 장마를 대비한 '완벽한 장마 준비' 기획전을 전개한다.
우산 폭이 넓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에도 비를 피할 수 있는 솔리드 장우산을 1만원, 신사 스트라이프 방풍 장우산을 1만9000원에, 플라밍고 장우산을 1만5000원에 판매한다.
귀여운 마린패턴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카카오프렌즈 장우산과 트래블 장우산도 1만 7000원에 판매한다.
일회용 우의(성인·아동)를 1000원에, 성인 EVA 우의를 3000원에 판매하며 카카오프렌즈의 땡땡 아동우의를 3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프렌즈팝 패턴의 아동장화를 20% 할인된 가격인 1만5200원에, 스매싱나인 발수 스타일 슬립온과 EVA 슬리퍼를 각각 1만5200원과 5530원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