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녹일 시원한 디저트류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백화점에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디저트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오설록’ 매장이 건강에 좋은 녹차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라떼 등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진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제주산 유기농 녹차가루를 섞은 오설록 녹차 아이스크림은 달지 않으면서 깔끔한 맛으로 칼로리와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백미당’은 생 멜론과 블루베리 등 과일을 토핑으로 얹은 아이스크림을, 밀크티로 유명한 ‘더 앨리’는 흑당을 넣은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밀크티를 판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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