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5일 2019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의 핀테크 서비는 타사 서비스와는 달리 커머스 플랫폼 기반"이라며 "월 1000만명 이상의 결제자와 데이터의 깊이가 다른 점"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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