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프리 결승에서 캐나다의 클라우디아 홀즈너와 재클린 시모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