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효성인디아 47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효성티앤씨는 470억원 규모 효성인디아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9.67%로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