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공화당 천막 자진철거 시한 지나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7일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보냈지만 공화당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