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6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지난 06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05만원에서 최고 3117만원인데, 용산구 용산동2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0.89㎥)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5.61㎥)이 보증금 4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722만원인데, 해운대구 반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1.58㎥)이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금정구 구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9.18㎥)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서구 평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4㎥)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효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86㎥)이 보증금 1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924만원인데, 중구 남북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도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1㎥)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4만원에서 최고 1004만원인데, 서구 쌍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일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99.9㎥)이 보증금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00만원에서 최고 1155만원인데, 서구 월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지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2㎥)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70만원에서 최고 629만원인데, 남구 신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이 보증금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옥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49㎥)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02만원에서 최고 646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명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3㎥)이 보증금 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2310만원인데, 김포시 장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2㎥)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5.14㎥)이 보증금 3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01만원에서 최고 792만원인데, 강릉시 구정면 덕현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9㎥)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효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0㎥)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5㎥)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7만원에서 최고 1031만원인데,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6㎥)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4만원에서 최고 673만원인데, 남원시 향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6㎥)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0.13㎥)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4만원에서 최고 489만원인데, 여수시 충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4.28㎥)이 보증금 125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2.32㎥)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8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포항시 북구 죽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8.25㎥)이 보증금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0㎥)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0㎥)이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71만원에서 최고 982만원인데,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5㎥)이 보증금 5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93㎥)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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