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라이트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라이트론이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이 회사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일 공시했다.

라이트론은 이날 최대주주가 오중건씨에서 대산주택㈜으로 변경됐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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