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표 회의실 현수막 글귀를 '남·북·미 판문점 회동'과 관련한 글귀로 교체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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