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석기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서진오토모티브는 인도 내 자동차 부품 시장은 물론 자국 및 해외시장에 동반 지출하기 위해 타타 오토콤 시스템즈 리미티드(TATA AUTOCOMP SYSTEMS LIMITED)와 합자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양측이 50대 50의 비율로 출자하기로 했다. 취득금액은 42억625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