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5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

지난 05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24만원에서 최고 6735만원인데, 강서구 화곡동 화성빌라(55-40) (전용면적 29.3㎥)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논현동 논현2아펠바움(260-0)(전용면적 244.47㎥)이 40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1만원에서 최고 3039만원인데, 부산진구 개금동 목화원룸 (전용면적 22.21㎥)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연동 더샵캐슬(전용면적 69.78㎥)이 2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61만원에서 최고 2958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행복하이빌 (전용면적 34.43㎥)이 매매가 3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대봉동 광명맨션(94-15)(전용면적 106.96㎥)이 9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4만원에서 최고 1705만원인데, 동구 화수동 기산빌라(B동) (전용면적 25.19㎥)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운서동 동원베네스트영종타운하우스(전용면적 159.6865㎥)이 4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59만원에서 최고 1678만원인데, 서구 양동 시모빌 (전용면적 31.5㎥)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마륵동 연화(전용면적 59.54㎥)이 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9만원에서 최고 2542만원인데, 서구 내동 신일빌라 (전용면적 40.74㎥)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도룡동 대륙빌리지(전용면적 122.33㎥)이 3억2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62만원에서 최고 868만원인데, 남구 무거동 만덕빌라 (전용면적 35.955㎥)이 매매가 3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북정동 대영빌라2동(전용면적 76.05㎥)이 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6만원에서 최고 66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상당3동 (전용면적 43.32㎥)이 매매가 3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주공연립(전용면적 67.9㎥)이 1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2만원에서 최고 3183만원인데, 안성시 대덕면 내리 가나안 (전용면적 24.9㎥)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한화프레스티지(60-4)(전용면적 225.33㎥)이 1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6만원에서 최고 1637만원인데, 태백시 통동 경동주택 (전용면적 46.89㎥)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메이힐스(전용면적 131.233㎥)이 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832만원인데,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흥덕라동 (전용면적 36.06㎥)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어웰휴빌리지(전용면적 84.9875㎥)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1345만원인데, 충청남도 공주시 중학동 현대연립(3-28) (전용면적 54.81㎥)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평리 그린시아(전용면적 65.56㎥)이 2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1768만원인데, 김제시 옥산동 동성 (전용면적 48.9㎥)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2가 트윈케슬(전용면적 142.62㎥)이 4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1017만원인데,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호성 (전용면적 33.06㎥)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영광군 영광읍 학정리 하나그린(전용면적 84.7644㎥)이 2억5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5만원에서 최고 1481만원인데,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도화다세대 (전용면적 58.7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리치블루(전용면적 94.04㎥)이 4억166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8만원에서 최고 1730만원인데, 하동군 금남면 계천리 동아빌라 (전용면적 76.13㎥)이 매매가 4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루이젠하우스(전용면적 145.85㎥)이 7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55만원에서 최고 3064만원인데,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진우파크빌103동 (전용면적 22.45㎥)이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라온프라이빗에듀(전용면적 84.9889㎥)이 7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국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