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오는 24일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를 위해 심은 빨간 양귀비꽃에 아이들이 숨을 불어넣어 한들한들한 꽃잎이 팔랑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