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배우 소피 터너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영화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린 소피 터너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매거진 '타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터너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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