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기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북역 소재의 국가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프랑스 현지의 관제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또 프랑스 국가통합관제센터를 총괄하는 피에르 메이에르 위기관리상황 실장과 함께 위기관리 시스템 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국가통합관제센터는 프랑스 전역의 열차 운행상황을 모니터링, 안전과 위기관리를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손 사장이 프랑스 철도 관제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코레일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