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중공업은 특수선사업부를 제외한 울산지역의 조선, 해양, 플랜트, 엔진 사업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생산준단 분야 매출액은 7조4075억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56.45%를 차지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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